“오버워치의 공동 창설자가 배신을 겪고 죽음의 화신이 되기까지 — 증오가 한 사람을 어디까지 바꾸는지.”
적을 처치할 때마다 영혼 구슬을 회수해 체력을 회복한다. 전투할수록 강해지는 자기 재생 메커니즘.
그림자 속을 이동해 원하는 위치로 순간이동한다. 근접전과 기습에 특화된 기동기.
잠시 무적 상태가 되어 이동 속도가 상승하고 재장전이 된다. 절체절명의 순간을 빠져나가는 생존기.
주변 전방위에 총알을 퍼붓는 궁극기. 밀집한 적 다수를 순식간에 제압한다.
배신의 상처가 사람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캐릭터. 오버워치 이상주의자로 시작했지만 배신과 인체실험 이후 복수만이 동기가 됐다. 에지한 외형 뒤에 자학적 유머가 있어 팬들에게 의외의 인기를 얻는다. 목적이 개인적 분노로 수렴했다는 점에서 비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