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낮잠을 사랑하지만 싸울 때만큼은 누구보다 강하다 — 10번대 부대장의 진짜 얼굴.”
시해 시 검신 전체가 재(灰)로 분산된다. 재는 공중에 떠 있다가 란기쿠의 의지로 날카로운 칼날처럼 슬래시한다.
부대장급의 영압을 보유. 히츠가야 대장 부재 시 10번대를 단독으로 이끌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
하이네코의 재를 밀착 상태에서 직접 제어해 상대를 포위하는 독특한 근접 전술을 구사한다.
쾌활하고 관능적인 표면 아래에 상처받은 고아의 내면이 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술과 웃음으로 덮는 것이 그녀의 방어 기제다. 싸울 때만큼은 그 표면이 완전히 벗겨지고, 보호 본능이 가장 강하게 나타난다. 긴에 대한 감정은 끝내 해결되지 않은 채 그녀의 일부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