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을 잃어도 자존심은 안 잃는다 — 로스왈 저택의 냉정한 수석 메이드.”
람은 람이에요. 렘처럼 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 쌍둥이 여동생 렘과 비교당할 때. 비교를 아예 거부하는 담담한 자기 규정.
바루스 님은 알고 계셨죠.
📍 저택을 지키기 위한 판단의 순간. 충성심과 냉정함이 공존하는 람의 본질이 드러난다.
바보는 용기 있는 척하면서 죽으러 가죠.
📍 스바루를 꾸짖는 장면. 직설적인 독설 뒤에 걱정이 숨어 있다.
차갑고 독설적이지만 그 안에 렘 하나를 위한 따뜻함이 있다. 어린 시절 '천재 쌍둥이' 중 뿔을 잃어버린 쪽이 된 뒤, 약함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삶의 방식으로 삼았다. 감정을 꺾기보다 감추는 캐릭터 — 충성과 자존심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