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악마가 인간 시체에 깃든 피엔드 — 자기가 최강이라고 외치면서 고양이를 구하러 달려간다.”
자신의 피를 무기 형태로 굳혀 칼이나 창으로 만든다. 혈액 양에 따라 크기와 강도가 달라진다.
주변의 혈액을 움직여 원거리 공격 및 방어에 활용한다. 전투에서 예측 불가능한 패턴을 만든다.
전투 중 흥분 상태에서 혈압을 극한까지 올려 순간 폭발적인 출력을 낸다. 제어가 어렵다.
허세와 진심 사이의 캐릭터. 파워는 자신이 최강이라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공포와 고독을 감추기 위한 방어막이다. 메오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그 균열을 드러내고, 덴지와 아키와 함께하면서 서서히 인간성을 얻는다. 비극적 최후는 그녀가 진짜로 변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