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거부'하는 힘을 가진 소녀 — 전투보다 사람을 살리는 쪽을 택한 블리치의 심장.”
세 정령이 만드는 삼각 방어막. 영압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독자적 방어로 아이젠조차 경계한다.
부상·죽음·시간을 '거부'해 상처를 원상복구. 영압 의존성이 없어 어떤 부상도 이론상 회복 가능하다.
하나의 정령이 표적을 관통하며 현실을 절단. 공격력은 낮지만 조건부로 현실 자체를 부정한다.
공감이 무기인 사람. 적조차 구하고 싶어하는 오리히메의 감수성은 약점처럼 보이지만, 현실을 거부하는 능력이 그 감수성과 완벽하게 맞닿아 있다.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슬픔도 힘으로 바꾸는 성격이 블리치 특유의 감정선을 지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