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과 망치를 든 소녀 — 자신이 좋아하는 것 전부를 위해 싸우는 주술사.”
짚인형에 못을 박아 저주를 원격 공격한다. 망치로 직접 치거나 짚인형을 통해 간접 공격 모두 가능.
적의 일부(피·살점)를 짚인형에 박아 내부에서 직격. 장거리·광역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고위 기술.
노바라는 자기혐오가 없는 캐릭터다. 시골 출신이라는 배경, 못과 망치라는 특이한 전투 방식, 거침없는 말투 — 어느 하나도 숨기거나 바꾸려 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을 위해 싸우는 것이 동기이며, 그 좋아하는 것에 자기 자신이 포함돼 있다. 주술 세계에서 드물게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