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소환했다가 조수가 된 평범한 여고생 — 초자연 세계에 휘말리면서 진짜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저는 예쁜 남자친구가 갖고 싶어서요!
📍 하나코 군을 처음 소환한 동기. 소박하고 인간적인 바람이 거대한 초자연 사건의 출발점이 된다.
하나코 군! 당신이 한 짓을 알고 있어요!
📍 작품 중반, 그의 과거를 알게 된 뒤 감정을 직접 터뜨리는 장면. 단순한 조수가 아닌 인물로 성장하는 전환점.
괴담이든 저주든 상관없어요. 지금 이 사람을 지키고 싶어요.
📍 위기 상황에서 하나코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 초반의 나약한 모습과 대비된다.
밝고 감정적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낮은 소녀. 귀여운 외모와 좋은 남친을 원하는 욕망 뒤에는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불안이 있다. 초자연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점차 타인을 위해 용기를 내는 방향으로 성장하지만, 그 과정은 언제나 어설프고 인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