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에서 주술사로 — 야근을 가장 싫어하는 냉정한 직업 전사.”
어떤 물체든 7:3 비율로 나누어 그 경계점에 집중 타격을 가한다. 저주의 방어를 무시하는 고정 피해 술식.
정해진 전투 시간(야근 시간)을 넘기면 술식 출력이 상승한다. 야근을 싫어하지만 필요할 땐 사용하는 극한 조건 부스트.
나나미는 냉정한 겉모습과 달리 내면에 확실한 온도가 있다. '야근 싫어'라는 말이 그의 캐릭터를 요약한다 — 죽음과 싸우는 직업도 결국 일이며, 그 일을 직업적 태도로 처리할 뿐이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후배를 걱정하고 식사를 즐기며 사소한 즐거움을 챙긴다. 강함과 프로페셔널리즘을 동시에 구현하는 드문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