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아래 왕국의 오만한 군주 — 마블 최초의 반영웅이자 육지와 바다 사이의 영원한 이방인.”
수중에서 비교 불가의 속도와 힘. 심해 압력을 견디고, 바다 생물을 통제한다.
발뒤꿈치의 작은 날개로 비행. 아틀란티스인과 인간의 혼혈에서 비롯된 독특한 능력.
물에 닿을 때 능력치가 배가된다. 가장 강한 상태에서는 헐크와 맞먹는 수준.
오만함이 무기이자 정체성인 왕. 지상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과 경멸이 행동의 출발점이지만, 그 이면에는 수천 년 역사를 가진 문명을 지키려는 강박적 사명감이 있다. 히어로도 빌런도 아닌 자리에서 항상 왕국의 이익만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마블에서 가장 오래된, 가장 자의식적인 반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