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성적으로 추천 입학했지만 정작 자신감은 꼴찌였다 —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이 성장의 시작이었다.”
지방세포를 분해해 어떤 물체든 만들어 낸다. 화학식을 이해해야 하므로 광범위한 지식이 필수.
전장을 빠르게 분석하고 팀원들에게 역할을 배분한다. 개인 전투력보다 팀 전체 효율을 올리는 게 전공.
지식과 불안이 동시에 넘치는 전략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능력이 오히려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압박을 낳았고, 초기 자신감 부족의 원인이 됐다. 아에이즈와의 전술 대결에서 스스로 결단을 내린 뒤 달라진다 — 완벽한 답을 기다리지 않고 최선의 답을 내리는 법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