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조 재벌의 상속녀, 새벽 시간의 전사 — 가문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전장에 선다.”
아마존 여왕 페넬로피에서 고대 화가 아르테미시아로 각성. 강화된 빙결 속성이 전투의 중심.
부푸다(Bufu) 계열 주력. 다중 적에게 냉기를 퍼붓는 범위 마법으로 파티 최강의 마법 화력을 자랑한다.
귀족적인 펜싱 스타일의 레이피어. 우아하지만 치명적이며, 그녀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다.
완벽한 리더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설계된 이미지다. 키리조 재벌의 후계자로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약점이라고 배웠고, 오랫동안 혼자 모든 것을 짊어져 왔다. S.E.E.S. 동료들을 통해 처음으로 신뢰와 의존을 배운다. 차갑고 단호한 외면 뒤에 실은 속죄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려 했던 소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