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에서 가장 상냥한 미소 뒤에 새틴 소울을 감춘 S급 마법사 — 악마를 빙의시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악마를 빙의시켜 그 힘과 외형을 얻는 테이크오버 마법. 복수의 악마 형태로 발전한다.
리사나를 잃은 뒤 봉인했던 강화 형태. 속박과 전격을 결합한 고위 마법.
새틴 소울 발동 시 육체적 방어력이 대폭 강화된다. S급 마법사로서의 내구력이 여기서 나온다.
온화하고 헌신적인 외면 뒤에 악마급 전투력이 있다. 리사나 사망 이후 스스로 선택한 평화로운 성격은 약함이 아니라 선택이다. 길드원을 가족처럼 여기며, 그들이 위험에 처하면 미소는 사라지고 S급 마법사로 돌아온다. 가장 조용하게 가장 깊이 지키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