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전사들 중 가장 먼저 각성한 전사 — 아이돌의 꿈을 품고 전쟁터에 뛰어든 사랑의 전사.”
황금빛 체인을 투사하는 공격기. 구속과 타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범용 필살기.
초승달 모양의 에너지 빔. 세일러 V 시절부터 사용한 오리지널 공격기.
내성 전사 4인 중 가장 먼저 각성하여 단독으로 싸워온 경험치가 있다. 전투 판단이 빠르다.
밝고 떠들썩하지만 속에는 가장 오래된 전사의 무게를 지고 있다. 다른 전사들이 각성하기 전부터 혼자 싸워왔다는 사실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진지함의 원천이다. 아이돌의 꿈과 전사의 사명 사이에서 포기를 모르는 사람. 경박해 보이는 순간도 그 바탕에는 오래된 외로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