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 된 마왕이지만 외모는 어린아이 — 그 간극이 바로 공포의 실체다.”
드래고노이드 특유의 광역 파괴 마법. 마왕들 사이에서도 최상위 파괴력으로 꼽힌다.
아버지 벨다나바에게 물려받은 신급 마력량. 이 자체가 압도적 존재감의 원천이다.
드래곤 혈통에서 비롯된 신체 능력 전반. 전투력·내구도·재생력 모두 인간 기준을 훨씬 초월.
수천 년을 살아도 어린아이처럼 느끼고 행동하는 존재. 그것이 순진함이 아니라 무적에서 비롯된 자유다 — 두려울 것이 없으니 억제할 것도 없다. 욕심은 단순하고 직접적이며,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즉시 절친을 선언한다. 복잡한 정치적 계산보다 자신이 재밌고 좋은 것을 택하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