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브루클린 십대가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이 됐다 — 피터 파커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
신체에서 전기 충격을 방출한다. 피터 파커에게는 없는 마일스 고유 능력. 한 번에 여러 명을 제압 가능.
피부색이 주변에 동화되어 투명해진다. 잠입·탈출에 유용하며 이것도 마일스만의 능력이다.
거미줄 발사, 벽 기어오르기, 스파이더 센스(위험 감지). 피터와 동급의 기본 능력셋.
자신이 충분히 준비됐는지 끊임없이 의심하는 소년. 하지만 행동에 나설 때 그 의심이 사라진다 — 그것이 마일스의 힘이다. 피터 파커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파이더맨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이 작품의 중심이다. 브루클린, 가족, 음악, 그리고 책임감 — 네 가지가 그를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