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지구 최강이었던 키메라 앤트의 왕 — 코무기를 만나기 전까지 인류를 가축으로만 봤던 존재.”
태어날 때부터 가진 압도적 염. 전문 헌터조차 그 압력에 위협을 느낀다. 범위와 농도 모두 인류 역사상 최상위.
다른 키메라 앤트를 포식할수록 그들의 능력이 자신에게 흡수된다. 이론상 상한이 없는 성장 메커니즘.
압도적인 힘으로 시작해 인간성으로 끝나는 캐릭터. 태어날 때는 감정이 없는 최강의 포식자였지만 코무기와의 군기를 통해 패배·연약함·연정·공허를 처음 경험한다. 그의 죽음은 강함이란 무엇인가를 재정의하는 장면으로, HxH 역사상 가장 강렬한 엔딩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