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평한 세상에서 스스로 고른 사람들을 지키는 — 냉정한 계산 뒤의 강한 신념.”
십 가지 시키가미를 그림자 속에 소환하는 기술. 다양한 형태와 특성의 존재들을 전략적으로 운용한다.
십종영법 중 가장 강력하지만 소환자도 제어할 수 없는 최강 시키가미. 적과 함께 자신도 위험에 빠진다.
냉정해 보이지만 행동의 기준이 뚜렷한 인물. 세상의 공정함을 기대하지 않고, 그 대신 스스로 선택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전략적으로 생각하며, 희생을 감수하는 데 서슴지 않는다. 이타도리의 무조건적 선의와 정반대에 서 있지만, 그렇기에 서로를 보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