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의 외동딸 — 호텔 바깥 세상을 평생 꿈꿔온 118살짜리 뱀파이어.”
118년을 호텔 안에서만 살았지만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한 번도 식지 않은 인물. 아버지의 과보호를 사랑으로 받아들이면서도 그 안에 갇혀 있다는 걸 분명히 안다. 조나단을 만나면서 억눌린 자유에 대한 열망이 폭발하고, 선택의 순간마다 사랑과 가족 사이에서 답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