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간 자화자찬해온 반신 — 하지만 인정받고 싶은 그 욕망은 결국 버림받은 아이의 것이었다.”
고리를 통해 어떤 생물로든 변신 가능. 고리 없이는 변신력을 잃는다는 설정이 핵심 약점.
수천 년의 경험에서 나오는 초인적 체력과 전투력. 섬을 들어 올렸다는 전설이 있다.
폴리네시아 최고의 항해사. 별과 바람으로 대양을 가로질러 어디든 찾아간다.
자화자찬의 달인이지만, 그 과잉 자신감의 뒤에는 갓난아기 때 버려진 상처가 있다. 인간들에게 선물을 주었던 건 '사랑받기 위해서'라는 걸 결국 스스로 인정한다. 모아나를 통해 처음으로 '결과 없이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걸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