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을 못 쓰는 세계에서 근육으로 마법사들을 제압한다 — 전략은 없다, 그냥 더 세다.”
마법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빠른 주먹으로 현상을 일으킨다. 상대 마법사들이 마법을 썼다고 착각하는 수준의 속도.
도약, 발차기, 달리기 모두 마법 수준을 초월한다. 마법사들이 마법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들을 발로 해낸다.
마법 소비 없이 순수 체력으로 싸우기 때문에 마법사들이 지쳐가는 장기전에서 오히려 강해진다.
매쉬 번드데드는 욕심이 없다. 마법 세계를 지배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강해지고 싶은 것도 아니다. 그냥 할아버지와 조용히 살고 싶다. 근데 건드리면 친구를 위해 일어선다 — 표정 변화 없이, 거창한 말 없이. 단순함이 강함이 되는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