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마법사를 자처하지만 그 레이저가 제일 굵다 — 겐소쿄의 흑백 도둑 마녀.”
미니하카를 통해 발사하는 초거대 레이저. 겐소쿄 최강급 화력을 자랑하는 마리사의 시그니처 스펠.
별 모양 탄막을 사방으로 흩뿌리는 마법 총알. 광범위 커버와 화려한 시각 효과가 특징.
남의 스펠 카드를 보고 익혀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 정식 마법이 아닌 끊임없는 모방과 연구의 산물.
타고난 재능 대신 노력으로 겐소쿄 최강급에 오른 자수성가형 마녀. 남의 것을 '빌리는' 습관에서 보이듯 모방과 흡수를 통한 성장에 거리낌이 없다. 걸어서 이변에 뛰어드는 행동파이지만 목적이 없으면 흥미도 금방 잃는다. 레이무와 정반대 방식으로 같은 결론에 도달하는 점이 이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