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과거도 없는 소녀가 카메라 하나로 우주 전체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아군에게 빙결 방어막을 씌우고 적에게 얼음 피해를 입히는 기본기. 공격과 보호를 동시에.
究극 보호막을 전체 아군에 부여하며 광역 빙결 피해를 입힌다. 팀의 생존을 책임지는 궁극기.
패시브로 아군이 받는 피해를 일부 흡수해 보호막 효율을 높인다. 지속 생존력 강화.
기억이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삼월이를 가장 자유로운 캐릭터로 만든다. 과거의 무게 없이 매 순간을 첫 경험처럼 받아들이며, 사진으로 새로운 기억을 쌓는 것이 삶 자체다. 겉으로는 가볍고 수다스럽지만, 동료가 위기에 처하면 누구보다 먼저 방어막을 치는 진심이 있다. 세계를 탐험하고 기록하는 것이 동시에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