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감정만 느끼며 살아온 공감자 — 가디언즈와 함께하며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발견한다.”
타인에게 손을 대면 상대방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기쁨과 고통 어느 것도 예외 없이.
접촉으로 상대방을 강제로 잠들게 한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를 잠시 제압하는 데 사용했다.
타인의 감정 상태를 바꿀 수 있다. 주로 공격보다 고통 완화에 쓴다.
타인의 감정 속에 살면서 정작 자신의 감정은 몰랐던 캐릭터. 에고 아래 고립된 채 자랐지만 악의가 없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가디언즈를 통해 처음으로 가족의 감각을 배우고, 자신이 누구인지 묻기 시작한다. 어색하고 서툴지만 그래서 더 진심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