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를 모르는 검의 여신 — 그러나 몸은 스스로를 서서히 삼키는 부패로 가득 차 있다.”
공중에서 펼치는 일련의 빠른 베기. 타이밍 창이 극단적으로 좁아서 엘든 링 최대 난관 중 하나로 꼽힌다.
공격이 막혀도 맞아도 HP를 회복한다. 방어 위주 플레이를 완전히 무력화하는 설계.
2페이즈 진입 시 발동. 주변을 스카렛 롯으로 뒤덮으며 전장 자체를 독화한다. 엘든 링 세계 최대 재해 중 하나의 원인.
부패에 먹히면서도 굴하지 않는 의지의 화신. 말레니아는 태어날 때부터 스카렛 롯을 안고 살았지만, 그것이 약함의 표시가 되도록 놔두지 않았다. 미켈라를 향한 헌신이 그녀의 모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검이면서 동시에 자기 몸의 저주로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 역설이 말레니아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