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지 못한 것에 16년을 기다린 저주 — 사악함의 여왕이 내린 가장 우아한 복수.”
생사를 바꾸는 저주를 시전할 수 있는 강력한 마법사. 마법 지팡이와 함께 번개, 불꽃, 환영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클라이맥스에서 거대한 검은 용으로 변신. 디즈니 역사상 가장 강렬한 빌런 변신 장면 중 하나다.
까마귀를 정찰 네트워크로 활용. 숲 전체에 감시망을 펼쳐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행방을 추적한다.
무시당한 것을 잊지 않는 사람. 잔치 초대 하나를 빌미로 16년을 기다리는 인내와, 저주를 선물처럼 포장하는 연극적 감각이 공존한다. 자신을 악의 화신으로 정의하며, 그 역할을 자부심과 우아함으로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