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도 요리도 최강 — 외모와 강함 때문에 오해받지만 사실 가장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세일러 전사.”
번개와 떡갈나무 잎을 결합한 대형 공격기. 내성 전사 중 가장 파괴력이 강한 공격 중 하나.
머리의 안테나로 번개를 모아 방출하는 초기 필살기. 원작 1기의 시그니처 공격.
세일러 전사 중 신체 근력이 가장 높다. 변신 전에도 악한을 단번에 제압할 수 있다.
강함과 다정함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인 사람. '강하다'는 이유로 오해받아왔지만, 그 강함의 동력은 언제나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유년기에 혼자가 됐을 때도 세상에 등을 돌리지 않았고, 처음 사귄 친구들에게는 그 강함을 아낌없이 쏟는다. 연애 앞에서만 유독 무장 해제되는 모습이 인간적인 매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