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상사처럼 보였던 여자 — 그 정체는 인류의 공포를 통제하려는 악마 그 자체였다.”
아래에 있다고 인식하는 모든 존재를 통제한다. 인간, 악마, 피엔드 모두 대상이 된다.
시선만으로 대상을 원거리에서 압쇄해 처치한다. 방어 방법이 사실상 없는 즉사 기술이다.
지배한 악마 및 인간들을 체계적으로 통제하고 연결해 광범위한 정보망을 형성한다.
진심과 조작을 구분할 수 없는 캐릭터. 마키마는 인류의 고통을 없애고 싶다는 이상을 품었지만, 그 과정에서 모든 개인을 수단으로 봤다. 그녀가 정말로 감정을 느꼈는지, 아니면 전부 계산이었는지 — 작품은 이 질문에 끝까지 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