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력 없이 태어난 젠인 가문의 낙오자 — 저주된 도구만으로 최강을 향해 가는 소녀.”
다양한 저주된 도구를 실전에서 자유자재로 운용한다. 도구의 성능과 특성을 완벽히 파악해 사용한다.
저주력이 없는 대신 신체 능력이 극한까지 상승하는 체질. 후반부 각성 이후 순수 신체 능력만으로 특급을 상대할 수 있게 된다.
마키는 분노를 연료로 삼지 않는 캐릭터다. 자신을 버린 가문에 대한 감정은 선언적 의지로만 표출되며, 매일의 수련과 실력 향상이 그 답이다. 저주력 없이 주술계의 정점을 향해 가는 과정은 단순한 '노력' 서사가 아니라, 자신을 정의 내린 사람들에게 현실로 보여주는 반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