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년 전 탄생한 순수한 파괴의 존재. 그러나 사탄씨와의 우정이 그를 바꿔놓았다.”
대상을 자신의 몸속에 흡수해 그 능력을 통째로 가져온다. 피콜로, 고텐크스, 고한을 흡수하며 점점 강력해진다.
몸이 산산조각나도 즉시 재조합된다. 사실상 물리적 파괴가 통하지 않는 유일한 존재.
손가락 광선으로 대상을 사탕·쿠키 등으로 변환한 뒤 먹어버린다. 독창적이고 무서운 공격.
악의도 선의도 아닌, 그냥 충동 그 자체. 팻 부우는 어린아이처럼 즉각적이고 순수한 욕구로만 움직인다. 사탄씨의 우정이 그 안에 처음으로 '다른 사람을 아끼는 감정'을 심고, 그게 결국 악한 자아를 거부하는 선택으로 이어진다. 가장 단순해 보이는 캐릭터가 가장 놀라운 감정선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