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서로 미워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저주 — 영혼의 형태를 마음대로 바꾸는 최악의 천재.”
영혼의 형태를 직접 조작하는 술식. 접촉 한 번으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변형시킨다.
자신의 영혼 형태를 바꿔 몸을 즉석에서 강화·변형한다. 전투 중 실시간 진화가 가능하다.
마히토는 악의가 없다. 인간이 서로 혐오하는 마음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인간을 죽이고 형태를 바꾸는 것이 그의 본능이자 존재 이유다. 철학적 호기심이 넘쳐 인간이란 무엇인지 탐구하지만, 그 탐구 방식이 살인이다. 순수한 악의 아닌 순수한 본성 — 그것이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