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생존자가 뮤턴트 민족의 수호자가 됐다 — 그 의지가 세상을 바꾸려는 힘으로 변했다.”
지구 자기장 전체를 조작한다. 금속 물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부터 위성 궤도 변경, 태풍 생성까지 가능하다.
자신을 둘러싼 전자기 버블이 물리 공격과 에너지 공격을 모두 튕겨낸다.
지구 자기장을 이용해 비행한다. 헬멧을 포함한 금속 갑옷이 이 능력과 연결된다.
역사가 반복된다는 것을 뼈로 아는 남자.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기억이 그를 '다시는 피해자가 되지 않겠다'는 결의로 만들었고, 그 결의가 세계 정복의 논리로 확장됐다. 찰스 자비에와의 우정이 그의 유일한 인간적 앵커였지만, 그 앵커조차 이념의 차이로 끊어졌다. 그가 악당인가 영웅인가는 오늘도 논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