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그늘 속 차남 — 거짓말로 쌓아 올린 자아가 무너지고 진짜 자신을 찾기까지.”
완벽한 환영을 만들어 적을 혼란에 빠뜨린다. 복제본은 실체처럼 행동한다.
외모·목소리 모두 다른 인물로 완전히 변신. 서리 거인 원형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공격·방어·순간이동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마법. 프리가에게 배운 기술이 기반.
자기혐오를 오만함으로 포장한 캐릭터. 항상 두 번째였기에 인정받기 위해 남을 조종하고 배신해왔다. 본질적으로는 쓸모 있는 존재가 되고 싶고 사랑받고 싶지만, 그 욕망을 인정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한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자기 기만을 벗겨내며 진짜 자아에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