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에 들지 못한 저주받은 고양이 — 외면받은 자리에서 인정받으려 평생을 싸웠다.”
양부 카즈마에게 전수받은 무술. 개인 전투에서 유키 소마와 동급 수준으로 성장한다.
이성의 몸에 닿으면 고양이로 변신하는 소마 저주. 쿄의 경우 추가로 "진짜 형태"가 존재한다.
태어난 것 자체가 배제의 증거인 사람. 십이지에 들지 못한 고양이라는 사실이 그의 세계관 전체를 형성했다 — 어차피 거부당할 거라는 전제 위에 모든 관계를 쌓는다. 분노는 그 방어막이고, 막말은 연결 시도의 우회로다. 토오루를 만나 처음으로 "거부당하기 전에 먼저 떠나지 않아도 되는" 관계를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