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제로, 영향력 100% — 농구 코트의 유령 여섯 번째 맨.”
극도로 낮은 존재감을 이용해 상대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한다. 패스 전 순간, 코트 전체의 주목도를 재배분하는 기술.
미스디렉션으로 모은 시선의 반발력을 이용한 고속 패스. 후기엔 개인 역량 없이도 치명적인 찬스를 만든다.
카가미와의 공명으로 발동하는 드리블 돌파. 상대 시야에서 순간적으로 사라지며 수비를 무력화한다.
근육의 움직임 패턴으로 상대 행동을 사전 감지. 아카시의 절대적 황제의 눈과는 달리 관찰 기반의 예측형.
존재감 없음 자체가 무기인 캐릭터. 무표정하고 말 수 적지만, 속에는 팀원을 이기게 하겠다는 굳은 신념이 있다. 기적의 세대가 개인 능력 위주로 흐를 때 혼자 '팀 농구'를 고집했다. 패배와 한계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는 조용한 저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