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꼬리 요호가 인간 아이의 몸에 깃들어 어머니를 사랑하게 된 — 마계 최고 전략가의 이야기.”
장미 가지를 순식간에 강철 채찍으로 변형해 공격. 쿠라마의 가장 상징적인 기술이자 엄청난 절삭력을 가진다.
씨앗 하나로 전장 전체를 식물 함정으로 뒤덮는 전략 능력. 준비만 되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가 된다.
극한의 위기에서 원래 마인 여우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변신. 능력치와 냉혹함이 인간 형태와는 차원이 달라진다.
가장 차갑고 계산적인 팀원이지만, 동시에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라는 절대적 감정에 묶여 있다. 인간으로 살면서 인간의 감정을 습득한 마인이며, 그 감정이 자신을 더 강하게도 약하게도 만든다는 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