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험과 폭발을 같은 선상에 놓는 클레의 사고방식 — 엄마 앨리스의 여행자 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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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루크 오빠는 무섭지 않아. 그냥 웃을 줄 모르는 거야.
📍 냉정한 딜루크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해석한 것. 원신 세계관 최고의 캐릭터 관계 묘사 중 하나.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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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젠가 돌아온대. 그때까지 클레는 기다릴 거야.
📍 탐험가 앨리스가 남긴 편지를 읽으며 기다리는 클레. 밝은 외면 아래 외로움이 있다.
🎨 외형이 말해주는 것
01
거대한 빨간 모자
→ 엄마 앨리스에게 물려받은 여행자의 상징. 아이 크기와 안 맞는 모자가 오히려 캐릭터 감성을 완성한다.
02
배낭 가득한 폭탄·도구들
→ 클레는 항상 폭발 준비가 됐다. 그 무게가 몸집 대비 엄청난 게 시각적 개그이기도 하다.
03
파보니우스 기사단 제복
→ 공식 멤버지만 클레는 그 규칙을 가장 자주 어긴다. 제복이 캐릭터 아이러니를 완성한다.
04
작은 파이로 날개 귀 장식
→ 파이로 원소 캐릭터임을 외형에서 직접 읽히게 하는 디자인 언어.
👥 주변 인물
🧭엄마
앨리스
세계적 탐험가이자 저자. 클레에게 모험과 폭발 사랑을 물려줬다. 항상 어딘가 여행 중.
⚔️대리 보호자
진
기사단 단장 대행. 클레를 아끼지만 반성실 처분을 가장 많이 내리는 사람.
🍷오빠 같은 존재
딜루크
냉정한 딜루크도 클레 앞에서만큼은 약간 표정이 풀린다는 팬덤 정설이 있다.
🤔 알고 계셨나요?
01클레는 원신 내 가장 많이 반성실에 구금된 캐릭터로 묘사되며, 항상 다른 이유로 갇힌다.
02엄마 앨리스가 쓴 책 「여행자의 노트」 시리즈가 원신 세계관 곳곳에 등장한다.
03클레의 폭발 어묵(Dodoco)이라는 이름의 봉제 인형이 있으며, 이 인형이 스킬 이름 'Dodoco Tales'의 어원이다.
04파이로 캐릭터 중 가장 낮은 신장을 가진 동시에 몬드 스토리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 중 하나다.
05일본어 성우 쿠노 미사키는 클레 특유의 활기차고 귀여운 말투를 설계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된다.
💭성격 깊이 보기
폭발을 사랑하는 아이. 규칙을 어기는 건 악의가 아니라 순수한 호기심과 즐거움에서 비롯된다. 엄마를 기다리며 파보니우스에서 자라는 중이고, 밝음 뒤에는 긴 부재를 견디는 조용한 외로움이 있다. 세상 모든 것을 폭발과 보물 탐험으로 해석하는, 그 자체로 완결된 논리 체계를 가진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