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 게임 속에서 홀로 버텨온 검은 검사 — 솔로 플레이어의 생존 미학.”
SAO 전체에서 유일한 스킬. 게임 내 가장 빠른 반응속도를 가진 플레이어에게 자동 할당됐다.
듀얼 블레이드의 최강 소드 스킬. 16연격. 아인크라드 최종 보스전의 결정타.
HP 제로 상태에서 의지력만으로 일어선 장면. 게임 규칙을 넘어선 존재임을 보여주는 순간.
솔로를 선택한 건 냉담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죽음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였다. 차갑게 보이지만 아스나와의 관계에서 그 껍데기가 벗겨진다. 가상 세계에서 시작한 감정이 현실보다 진짜라는 것을 증명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