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로 나라를 통치하는 최강의 검사 — 안대 아래에 숨겨진 건 신의 눈이다.”
안대 아래에 숨겨진 현자의 돌 눈. 상대의 근육 움직임, 시선, 호흡을 분석해 모든 공격과 회피 경로를 미리 읽는다.
호문쿨루스의 신체 능력과 궁극의 눈이 결합된 근접전 실력. 작중 솔로 전투력으로는 최상위권.
다른 호문쿨루스에 비해 재생력이 약하지만, 선천적으로 인간 출신이라 인간의 강인함도 갖추고 있다.
분노를 담당한 호문쿨루스이면서 항상 웃고 여유롭다는 역설적 존재. 인간으로 태어나 괴물로 만들어졌지만, 결국 인간으로 살고 인간으로 죽기를 선택한 비극적 인물이다. 냉혹함과 기묘한 품위가 공존하는 최강의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