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함도 전술도 필요 없다 — 오로지 강한 적과 싸우는 것만이 삶의 이유.”
안대로 영압을 억제한 상태에서도 상위 캐릭터를 압도. 해방 시 주변 공간이 뒤틀린다.
천년혈전편에서 비로소 해방된 참월. 거대화된 참도로 공간째 베어 가른다.
싸우면서 상대의 패턴을 체화하고 실시간으로 대응 능력을 끌어올린다.
전투를 삶의 유일한 의미로 삼는 극단적 외향형. 복잡한 전략이나 대의명분 없이 오직 "강한 적과 싸우는 기쁨"으로 움직인다. 겉으로는 살육의 화신처럼 보이지만, 야치루에 대한 온도가 그 안쪽에 다른 결이 있음을 암시한다. 자기 검의 이름조차 수백 화 동안 몰랐다는 설정 자체가 그의 성격을 요약한다 — 강함은 알아도 자기 자신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