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토족의 피를 타고난 소녀가 지구 최강의 알바 집단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산다.”
은하 최강의 전투 종족 야토족의 혈통. 사람이 움직이기 힘든 무게의 물체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리는 수준.
야토족 전통 무기 겸 방어구. 강화 소재로 만들어져 총탄도 막고 타격 무기로도 쓴다.
위기 상황에서 잠재적 살인 본능이 각성한다. 카구라는 이를 억제하려 하지만 극한 상황에선 드러난다.
은하 최강의 전투 종족으로 태어났지만 살인 기계가 되길 거부한다. 직선적이고 무모하며 시끄럽지만, 그 뒤에는 가족을 잃은 소녀의 외로움이 있다. 만지야를 통해 처음으로 '집'을 얻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야토족의 피를 자기 방식으로 쓴다. 강함의 정의를 오빠가 아닌 자신이 직접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