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돌아온 호랑이 — 기적의 세대 전원을 꺾겠다는 무모한 선언.”
극한의 집중으로 신체 능력이 수배로 증폭하는 상태. 시리즈 내에서도 이른 시기에 발동 가능한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
림을 웃도는 점프력과 폭발적인 스피드. 미국 길거리 농구에서 단련된 신체가 베이스.
쿠로코의 미스디렉션에 동조해 발동하는 드리블 돌파. 둘이 함께할 때만 완성되는 기술.
강한 상대를 만나면 오히려 불타오르는 경쟁형 주인공. 거칠고 직선적이지만 친구에게는 의외로 충실하다. 혼자 미국에서 지낸 시절 덕분에 자기관리 능력이 발달했다. 아오미네처럼 재능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는 것보다, 쿠로코와 함께 이기는 것을 더 즐기게 되는 성장 서사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