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에도 꿈을 포기 못 한 남자 — 괴수로 변신해서라도 방위대에 들어가겠다.”
전신이 괴수 형태로 변신한다. 위협 지수가 최상위 괴수에 필적해 방위대도 처음엔 섬멸 대상으로 지정했다.
변신 전에도 카프카는 괴수 처리반 출신답게 탁월한 반사신경과 근력을 갖추고 있다.
히비노 카프카는 실패를 거듭해도 꿈을 버리지 않는 집념의 사람이다. 화끈하게 웃고 분위기를 만들지만 혼자 있을 땐 그 집념이 짐이 되기도 한다는 걸 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서도 후배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괴수로 변신해도 그 인간적인 감정의 결이 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