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비를 몰고 다니던 소녀가 그레이를 만나 처음으로 맑은 하늘을 봤다 — 물의 마법사, 쥬비아.”
몸 자체를 물로 변환해 공격을 흘려보내고, 강력한 물 기둥·소용돌이로 적을 가른다.
물로 구체를 만들어 상대를 가둔다. 질식과 압력 동시 적용.
물을 뱀 형태로 응집시켜 고속으로 적을 강타하는 돌격기.
어릴 때부터 비를 몰고 다닌다는 이유로 주변에서 밀려난 외로운 인물. 그 고독이 그레이를 향한 집착처럼 보이는 사랑으로 폭발했지만, 실제로는 진심으로 타인을 걱정하고 돌보는 따뜻한 성격이다. 동료를 위해서라면 자신을 희생하는 데 망설임이 없고,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작품 내 가장 솔직한 인물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