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총으로 대기업 독재에 맞선 록스타 테러리스트 — 죽은 뒤에도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살아간다.”
군용 등급 사이버네틱 팔. 근접 전투의 파괴력을 극대화하는 상징적 무기.
음악과 연설로 군중을 움직이는 능력. 총보다 무대가 더 강한 무기가 되기도 했다.
아라사카 HQ 직접 공격에 쓴 전술. 사이버 공간과 물리 공격을 결합한 테러 전략.
이상주의와 자기파괴가 공존하는 록스타. 대기업 독재에 맞선 이념은 진심이지만, 방법론은 언제나 폭발적이다. 자신의 확신이 곧 진실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고, 그 확신 때문에 주변 사람을 잃었다. V와의 관계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과정이 게임 후반부의 핵심 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