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주 최강의 전사. 오직 힘만을 믿었던 그가, 유대의 힘 앞에서 처음으로 흔들렸다.”
손가락에서 발사하는 초고밀도 에너지탄. 울트라 인스팅트 오공의 공격을 한동안 막아냈을 만큼 강력하다.
명상 상태에서도 기를 방출해 공격을 튕겨낸다. 몸이 아닌 의지로 싸우는 지렌의 전투 철학.
전력 해방 시 11우주 전체가 느낄 수 있는 기 폭발. 신들조차 경계한다.
단어가 적고, 표정 변화가 없고, 행동으로만 말한다. 유년의 상실이 그를 "힘만이 진실"이라는 한 줄 철학으로 수렴시켰다. 그 결론이 틀렸다는 것을 손오공과의 대결에서 처음으로 직면한다. 강해서 냉정한 게 아니라, 냉정하지 않으면 무너지기 때문에 냉정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