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것이 그냥 좋은 소년 — 알고 보면 제천대성 손오공의 환생이었다.”
한국 전통 무예 태권도가 기반. 르완도는 그것을 초월한 상위 기술 — 발차기 중심의 공격이 점차 신의 영역으로 확장된다.
손오공의 환생으로서 발현되는 신화적 능력. 극한의 상황에서 폭발하며 인간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는다.
각성 이전에도 한국 고등학생 최강 수준의 신체 능력을 가진다. 반응 속도, 근력, 내구력 모두 인간 최상위.
세상에서 싸움이 가장 즐거운 소년. 다음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가 곧 기대감의 척도다. 겉으로는 가볍고 무책임해 보이지만, 친구와 할아버지 앞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 진지함이 있다. 승패보다 싸움 자체가 목적인 순수한 전사 — 그 순수함이 오히려 신의 힘을 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