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예술이라고 부르는 남자 — 4발의 총탄과 완벽한 공연 사이.”
탄창이 정확히 4발. 4번째 탄환은 100% 치명타. 숫자 4에 대한 집착이 게임 메커닉 자체다.
초장거리 저격으로 4발을 발사. 적중 시 적을 표식하며 적이 죽으면 무대 위 꽃잎이 피어오른다.
긴 사거리의 단발 스킬샷. 이미 표식된 적에게 추가 효과가 발동하며 연기의 흐름처럼 매끄럽게 연결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미적 감각을 가진 남자. 폭력을 예술로 재정의하고, 그 예술이 완벽할수록 자신이 살아있다고 느낀다. 4라는 숫자를 중심으로 세계를 구성하는 강박이 있으며 그것이 전투 스타일 자체를 지배한다. 차갑고 계산적이지만 아름다운 것 앞에서는 진심으로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