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 — 역사 속 성녀가 인류 최후의 수호자로 소환됐다.”
빛의 처녀라는 이름의 보구. 자신의 목숨을 댓가로 압도적인 성화를 방출한다. 자기희생의 극한.
성배전쟁 심판자 클래스의 특권. 다른 서번트의 커맨드 스펠을 두 개까지 무효화할 수 있다.
하느님에 대한 신앙에서 오는 카리스마. 아군 전체에 버프를 부여하고 사기를 높인다.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신앙의 수호자. 감정보다 신념 위에 행동을 세우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을 불꽃 속에 던진다. 역사의 처형도, 얼터라는 어두운 거울상도 그녀의 중심을 흔들지 못한다. 판단하기보다 수호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는 확신이 그녀의 강점이자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