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딕 가문 장남, 최고의 암살자. 킬루아의 뇌에 바늘을 꽂아 통제하는 형.”
넨 기반 바늘로 자신의 외모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추닌 시험에서 킬루아로 변장해 참가하기도 했다.
킬루아의 뇌에 심어놓은 바늘. 도망 본능을 주입해 강한 적 앞에서 자동으로 후퇴하게 만든다.
졸딕 가문 대대로 전수된 암살 기법. 이루미는 가문에서 가장 뛰어난 암살자 중 하나로 꼽힌다.
감정 없이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킬루아에 대한 집착은 분명히 있다. 졸딕 가문의 가치관을 의심 없이 내면화했고, 암살자 외의 역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뒤틀린 애정 — 사랑한다고 믿지만, 그 방식이 상대의 자유를 완전히 빼앗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