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사신이 된 고등학생 — 눈앞의 사람을 지키는 것 하나로 진화하는 혼합혈통 전사.”
참백도에 영압을 실어 날리는 시그니처 참격. 시리즈 전반에 거쳐 강화되어 최종형태까지 이어진다.
내면의 공허한 힘을 끌어내는 형태. 가면이 나타나고 전투력이 급상승하지만 자아를 잃을 위험이 있다.
자신이 게츠가 텐쇼 자체가 되는 최종 형태. 사용 후 영력을 잃는다.
강한 척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잃는 것에 가장 예민한 캐릭터. 이념이나 정의가 아닌 눈앞의 사람을 지키겠다는 단순하고 강한 동기가 그를 끌고 간다. 처음엔 독립적이고 반항적이지만, 동료를 얻으면서 그들과 함께 성장한다. 자신의 복잡한 정체성(인간·사신·공허·퀸시)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내면 서사의 핵심이다.